Updates: -you can finally "leave" the room and get into a different room. not much to do there yet though. those who know my games may be familiar with the location, as it appeared in multiple projects of mine. see it as a test area. still a bit janky, will expand on it. Just a small hotel-like room. This can actually be seen as a hang out game rather than an actual game, keep that in mind. If you know me and my "games", you know I'm more about obscure exploring rather than having an actual goal and I'm going to try to put that in this game someday. thanks to TallyMist for a really really big part of helping with scripting. Sadly I lost contact with him as he deactivated all his accounts, so I don't think he'll ever be helping again and I can only wonder what happened. Sort of inspired by the small hotel room of that awesome ds game Hotel Dusk: Room 215, but it's still rather different. This game DOES use music from hotel dusk though.

기억.. 향수적인 이유로 기본 시작 장소의 심하게 편집된 버전. 업데이트: - 구멍 스크립트를 비활성화했습니다. 왜냐하면 ATM이 망가졌기 때문입니다. 구멍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쇼케이스 및 향후 참조 용입니다. 나의 친애하는 친구 ultimategate가 만든 카산드라 모델 특징: -작은 성의 꼭대기에 있는 텔레포터와 같은 오리지널 2012 스타터 게임의 고전적인 것들 - 몇 가지 이벤트 -새로운 건물과 음악 구역 - 숍 및 숍 시스템 - 만화 무기 및 내 친구들이 만든 일부 무기 - (일부) 이야기할 수 있는 캐릭터 - 내부 농담은 아무도 얻지 못합니다. - TV 또는 라디오와 같은지도상의 상호 작용이 가능한 것들 - Numpads 1-6으로 조롱합니다 ( 작동하지 않으면 numlock을 먼저 누르십시오) -그리고 다른 것들도 숨겨져 있습니다. 대부분 테스트 장소로 사용됩니다.

때로는 몇 개의 기억과 생각 만이 머리에 떠있는 것으로 믿을 수 없을만큼 비어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the"우주의 끝에, 사실 "your"우주, 또는 다른 사람들이 부르는 것처럼; "your"마음의 깊은 곳에, 공허가 있습니다; 매우 희미한 기억만 머무르고, 현실이 왜곡된 곳. 규칙은 거의 없으며, 사물은 모호하고 보이는 것과는 다르며, 시간은 무의미한 단어에 불과합니다. 고립감과 두려움이 여기에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jumpscares가 없습니다. 백그라운드 풍경을 처리한 UltimateGate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