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작업이 귀찮을 때까지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작은 쇼케이스입니다. 아래 링크된 제 트위터에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A project inspired heavily by a location in Assassins Creed: Unity. Very work in progress and in a somewhat viewable state, make sure you play with your graphics set to max if you want to explore it in its current state.

마지막 순간의 세계를 보여주는 작은 쇼케이스인 인류는 사람이 살 수 없게 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버려진 주유소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여행의 끝에 다다랐는데, 폐허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 프로젝트는 이제 거의 완료되었지만 문제를 발견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제안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깜박이는 텍스처는 귀찮을 때마다 수정됩니다.

그래픽을 최대화하여 의도한대로 경험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레벨이 너무 어둡고 바위를 통과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 쇼케이스는 내가 염두에두고있는 몇 가지 개념을 시험해보기위한 작은 테스트 였고 아마도이 시점에서 진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This is technically my first ever showcase and my introduction to studio. The theme is generally meant to fit that of a combination of Hl2 dystopian emptiness and a kind of cyberpunk Tokyo vibe. But there are obvious style clashes throughout alongside my building practices being vastly different now, so progress has mostly been halted. Finally, the orange section is meant to contain shops or stalls that contain friends and is oriented around their characters, in future if I do continue this build, there will be more spots for people to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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